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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사유로 볼수 없는 경우

작성자 oroci house(ip:)

작성일 2021-03-24

조회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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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배송 팀 직원들이 최대한 꼼꼼하게 검수하여 배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불량상품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이 경우 고객센터나 게시판으로 연락해주시면 확인 후 처리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불량 사유로 볼수 없는 경우★


-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불량이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불량이 아닌 반품/교환의 경우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으로 발생됩니다.



* 초크자국(수성사인펜)이 남아있는 경우


 - 제작시에 단추를 달기 위한 초크자국(수성사인펜)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물티슈로 가볍게 문질러주시거나 세탁후에는 사라집니다.

혹 지워지지 않는다면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 옷에 구김이 많은 경우


상품이 몇차례 접힌 채 동봉되어 발송되다보니 발송과정에서 구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김이 많을 경우 다림질, 스팀 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착용 부탁드립니다.



* 지퍼가 뻑뻑하거나 잘 안올라가는 경우


 - 새 상품이다 보니 다소 뻑뻑한 감이 있을 수 있고, 지퍼에 천이나 실에 걸려 안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천이나 실을 제거하시면 잘 올라가며,

뻑뻑한 감이 해소가 되지 않으실 경우 양초로 살살 문질러 주시면 해당 불편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 지퍼부분이 우는 경우


- 지퍼가 뻣뻣하여 옷감이 우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주머니가 막혀있는 경우


- 아우터 상품의 경우 늘어남 방지를 위하여 주머니 박음질이 되어 제작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박음질로 막혀있다면 쪽가위 또는 칼로 간편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 버클구멍이 막혀있는 경우


 - 검수과정에서 해당부분이 발견될 경우 최대한 뚫어서 보내드리고 있으나,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간혹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위나 칼로 구멍을 내주시면 착용이 가능하며,

살짝만 뚫려있어 단추 넣기가 불편하실 경우에도 조금 더 잘라 착용이 가능하십니다.



* 청바지 주머니에 돌맹이가 있는 경우


- 데님의 경우 워싱과정에서 주머니에 돌맹이나 모래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나오는 부분으로 불량이 아니며, 주머니 보풀이 발생하는 부분 또한 불량이 아닙니다.



* 실밥 미처리 경우


 - 최대한 실밥을 제거하여 배송을 도와드리나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가벼운 실밥은 가위로 제거하시고 착용 부탁드리겠습니다.



* 잡사가 끼여있을 경우


- 상품을 제작할때 여러 색의 원사로 제작이 되기때문에 간혹 다른 색의 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린넨 원단 특성상 마뭉침 현상이 있거나 잡사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상품의 고유한 특성으로 불량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보풀이 있는 경우


- 요루원단이나 린넨 소재 등의 상품에는 실뭉침 현상이 있을 수 있으며,

해당 부분은 착용에 의한 보풀이 아니므로 불량이 아닙니다.



* 털 또는 솜이 빠질 경우


- 양털 또는 앙고라, 퍼 자켓 등의 상품의 소재 특성상 며칠간은 털이 빠질 수 있으며,

정전기로 인한 털빠짐 현상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드라이클리닝이나 돌돌이 등으로 제거후 착용해주시면 털빠짐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패턴(무늬)이 다른 경우


- 대량으로 제작이 되기 때문에 패턴이나 단가라 등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선의 기울기 또한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이즈표와 실측 사이즈가 다른 경우


- 상품 페이지 하단 상세사이즈와 수령하신 상품 실측사이즈가 다른 경우

측정방법, 제작과정에 따라 2~4cm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 차이가 날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동일 상품 다른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다른 경우


- 제작 과정상 염료에 따른 수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상품이라 하더라도

색상별로 약간의 오차로 사이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사이트에서의 색상과 실제품의 색상이 다른 경우


- 피팅사진은 햇빛과 보정에 따라 상품의 실제색상과 달라,

제품의 정확한 색상은 상품페이지 하단에 있으신 디테일 사진으로 비교 부탁드립니다.

다만 고객님의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 차이는 조금씩 있을 수 있습니다.



*옷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 새상품이다 보니 가죽냄새, 섬유 특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입고가 되면 검수 후 포장을 하여 보관하다보니 상품을 받아보셨을 때 냄새가 날 수 있으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널어두거나, 탈취제를 뿌려 자연 건조 하시면 괜찮아집니다.



* 신발에 본드 자국이 있는 경우


- 신발 제작 과정에서 본드를 사용하여 제작하는 상품은 본드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상품 텍이 없는 경우


- 텍이 있는 상품이 있고 없는 상품이 있습니다.

- 텍이 없는 경우 상품에 하자가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불량으로 처리되기는 어렵습니다. 




청바지 또는 진한계열 색상의 의류랑 함께 입은 옷(가방)에 이염이 되었을 경우


진한계열 색상의 의류는 밝은계열의 의류나 상품에 두었을 경우

어두운 색상의 염료색이 밝은 색상에 염색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착용하시기 전 진한 계열의 의류는 단독세탁 후 착용해주시면

어느정도 보완은 가능하지만 되도록 밝은계열의 가방/속옷/의류/침구류 등은 피해서 착용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 세탁 후 물빠짐이 생겼을 경우


- 염색과정을 거치는 제품은 초반에 물빠짐이 있을 수 있지만

2~3회정도 세탁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없어집니다.

(이는 브랜드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뜨거운 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진 않으셨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되도록 염색된 의류는 찬물세탁을 권해드립니다.



* 기모 털 빠짐이 있는 경우


- 기모상품은 특성상 처음에는 기모빠짐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시면 잔사가 더 빠져나올수 있어


가급적 섬유유연제 사용을 하지 않으시는편이 좋습니다.



* 포장봉투가 찢어져서 왔을 경우


-  추운 겨울철 속포장지가 얼어있는 상태에서 충격이 갈 경우 찢어지거나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 더 나은 포장지로 해당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세탁 후 옷이 줄어들거나 늘어났을 경우


- 소재별로 세탁방법이 다릅니다. 세탁한 상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하며 세탁 부주의로 훼손된 경우 불량사유가 아닙니다.

소재별로 세탁방법을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


-


※ 착용 및 세탁, 보관의 부주의로 인해 이염된 부분에 대해서는
당사에서 책임(보상)처리가 불가하니 이점 참고하셔서 불편사항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 같이 부착되어 발송되는 행텍 제거시 교환 환불이 불가하오니

제거하시기 전에 불량 유무체크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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